서백의 사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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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

새로 조성된 임고강변공원

徐白(서백) 2009. 9. 7. 23:32

 

경북 영천시 임고면 평천리에 있는 인공으로 만든 '임고강변공원'이 영천의 새로운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영천댐에서 흘러 내려 임고천을 가로지르는 평범했던 시골 하천이였는데, 세월의 흐름이 내 어릴적 뛰어 놀며 꿈을 키웠던 고향땅의 자연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다. 

 

임고강변공원이 지난 7월 초 완공하였는데 피서객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영천시는 '임고강변공원'에 예산 40억 원을 들여 인공폭포, 원두막과 분수대, 축구장, 족구장, 몰놀이장, 산책로, 화장실, 주차장 등 시설을 완비해 놓았다.

 

낮에는 물에서 피서, 밤에는 야외 음악공연을 듣거나 직접 참여해 열대야를 시키는 등 그야말로 떠오르는 피서지로서는 손색이 없을 정도다. 내년까지 팔각정, 조경시설 등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한다. 지난 8월 30일 평천 고향집에 다니려 갔다가 너무나 갑자기 변해버린 임고강변공원의 표정을 사진으로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