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백의 사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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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

송도해수욕장의 현인광장

徐白(서백) 2009. 7. 27. 09:11

 

부산 송도해수욕장에는 암울했던 피란시절 "굳세어라 금순아" "신라의 달밤" 등을 불러 한국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줬던 국민가수 고(故) 현인(玄仁) 선생을 기리는 광장이 있다.
1억2천만원의 예산으로 송도해수욕장 친수녹지공간(1천500㎡)에 들어선 현인 광장에는 현인 선생이 생전에 노래를 부르는 모습의 동상과 현인 선생의 약력 소개비, 노래비 등이 있다. 현인 추모 쉼터에는 현인 선생의 대표곡 10곡을 감상할 수 있는 음향시설을 갖춘 노래 감상시설도 함께 들어서 있다. 현인 선생은 1919년 부산 영도에서 태어나 구포초등학교와 경성제2고등보통학교,일본 우에노(上野)음악학교를 나왔으며 "굳세어라 금순아", "신라의 달밤", "비내리는 고모령" 등 500여곡의 대중가요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