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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석등,부도,비 (60)
서백의 사찰이야기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16호, 범어사 석등. 야외에서 불을 밝히기 위해 만들어진 석조물이다. 하대석 위에 8각의 간주석을 세우고, 그 위에 상대석을 놓아 화사석을 받치고, 화사석 위에 옥개석을 덮었으며, 각 석재들은 모두 팔각으로 되어있다. 이런 양식은 통일신라시대의 전형적인 형태이다..
석등,부도,비
2009. 2. 9. 02:32
국보 제47호, 쌍계사 진감선사 대공탑비, 소재지 :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통일신라 말기의 승려인 진감선사 혜소의 덕을 기려 세운 탑비이다. 선사의 속성은 최씨로 804년에 당나라로 들어가 신감대사 아래에서 계를 받았고, 830년 신라로 돌아와 역대의 왕에게 숭앙을 받다가, 77세에 옥천사에서 입..
석등,부도,비
2009. 2. 7. 00:04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55호 석등은 부처님이 계신 사찰에 어둠을 밝히기 위해 만든 것이다. 부처님에 대한 등공양과 관계된 것이기도 하며, 탑과 함께 법당 앞에 설치된다. 석등은 하대석(받침돌)과 간주석(기둥돌), 상대석을 놓아 화사석을 받치고, 화사석 위에 옥개석(지붕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석등,부도,비
2009. 2. 4.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