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백의 사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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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

경북 봉화의 오전약수를 찾아서

徐白(서백) 2010. 2. 9. 00:51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선달산 기슭에 있는 오전약수는 조선시대 성종임금(1470~1483)때 보부상에 의해 발견되었다고 전해오는 약수로서 오랜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천연탄산약수이다. 그리고 성종 때 물맛이 가장 좋은 약수를 뽑는 대회에서 전국 최고의 약수로 선정되기도 하였다고 전한다. 이곳 오전약수는 탄산약수로 청량음료인 사이다처럼 쏘는 맛이 있으며, 위장병과 피부병 등에 특효가 있다고 한다.

 

 

 

 

 

오전약수터 우측 바위에 새겨진 글이다. 藥山藥水 人生不老(약산약수 인생불로)를 뜻대로 풀이한다면 오전약수는 약산에서 나는 약수로서 인간이 마시면 불로장생한다는 뜻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