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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재의 지리산제일문

徐白(서백) 2009. 5. 4. 13:27

 

경남 함안군 마천면 삼정리 영원사(靈源寺) 도솔암에서 수도하던 청매(靑梅) 인오조사(印悟祖師)(서기1548~1623년의 西山의 弟子)께서 이 고개를 오르내리면서 득도한 연유로 오도재라는 이름을 얻었다. 오도재(773m)의 지리산 제1문은 오도재 정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부터 이 곳에는 지리산의 다른 이름인 방장 제1문이 2개 있었으나 나무로 된 문은 6.25때 불타고 없어졌으며 돌로 만든 문이 아직 존재하고 있다. 2005년 초에 오도재 옆 금대산에서 돌로 만든 방장 제1문의 표지석과 바위에 새겨진 방장 제1문에 관한 칠언시를 찾아냄으로써 지리산 제1문의 역사성이 증명 되었으며, 함양군에서는 2006. 11. 1일 지리산 제1문을 오도재 정상에 준공 하였다.

 

 

 

  

현판은 함양 출신의 명필가 월정(月汀) 정주상의 글씨이고, 전각은 서각가 송문영의 작품이다.

 

 

 

오도령수호신위 산신비

 

  

 

 

 

 

 

 

 

 

경남 함양군에서는 변강쇠와 옹녀가 산 곳이 지리산의 오도재였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지리산제일문인 오도재에 조망공원을 만들어 변강쇠전을 모티브로 해서 장승들과 솟대를 설치해 놓았는데, 다양한 성기와 성행위 장면을 익살스럽고 해학적으로 표현해 놓았다.

 

 

지리산제일문에서 조망공원으로 가는 계단

 

 

오도재에서 바라 본 아름다운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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