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백의 사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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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야생화

개미취

徐白(서백) 2009. 9. 7. 12:41

 

 

 

 

 

키가 1~2m 정도 자란다. 뿌리에서 나오는 잎은 꽃이 필 때쯤이면 없어지고 줄기에서 나오는 잎만 남는다. 꽃은 7~10월에 푸른색이 도는 보라색의 두상(頭狀)꽃차례로 피며, 이 꽃차례들이 여러 개 모여 하나의 꽃차례처럼 보인다. 봄철에 어린잎을 따서 말려 나물로 먹기도 한다. 깊은 산의 물기가 많고 햇빛이 잘 드는 곳이나 반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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