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백의 사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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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야생화

환삼덩쿨

徐白(서백) 2009. 9. 1. 21:16

 

 

 

 

 

 

 

환삼덩쿨이며 가시풀이라고 한다. 잎은 사람 손바닥 모양이고 잎이 56장이다. 잎의 뒷면과 줄기가 온통 가시로 피부에 닿으면 따가울 정도이다. 환삼덩쿨은 고혈압과 어혈 제거에 좋다. 길가 어느 곳이나 풀이 있는 곳이면 흔하게 있는 생명력이 강한 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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