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야생화
천년고도 경주에서 만난 유채꽃
徐白(서백)
2012. 4. 27. 23:26
유채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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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모양으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잎으로 되어 있으며 무리를 지어 핀다.
뜻으로 유채(油菜)라고 부른다.